한국일보 밴쿠버 : [Biz & News]“노안은 눈건강 신경쓰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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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ews]“노안은 눈건강 신경쓰라는 신호”
김지연 닥터

=Biz & News=

<CU Vision 검안 클리닉 안경원> 김지연 닥터

“노안은 눈건강 신경쓰라는 신호”

버나비 메트로 타운  T&T 옆에 위치한 <CU Vision 검안 클리닉 안경원>에 근무하는 검안의 김지연(영어명 에리카 김) 씨는 지나치기 쉬운 눈 건강에 대해 강조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지병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약을 먹는 사람의 경우엔 눈 정기검진이 꼭 필요하다. 당뇨병이 심해지면 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시력을 잃는 것이 자각 증상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다는 것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그래서 지병을 가진 사람들은 눈의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돋보기를 쓰기 시작하는 중년 이후부터는 시력 외에도 눈의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나 백내장 등 눈 관련 질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의 발병 위험성은 일반인 보다 80%가 높아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적이다.
김지연 검안의는 “비용 때문에 단순히 시력 검사만 하고 검안의를 거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18세 미만 혹은 65세 이상의 MSP(Medical Services Plan) 혜택을 받는 사람의 경우 무료로 검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인의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면 59-69 달러의 진료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귀중한 눈을 생각한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필수적이다.
김 검안의는 “망막염 같은 경우 아픈 증상이 없이 악화되다 갑자기 시력을 잃게 된다”면서 “65세 이상이 되면 특히 눈의 건강에 신경을 기울여 말년에 시력을 잃어 불행한 노년을 보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김지연 검안의는 토론토대학 휴먼 바이올로지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학교 Optometry를수석 졸업한 재원이다. CU Vision 문의전화 604-568-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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