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특별한 만남=
석세스 <비즈니스 & 이코노믹 디벨롭먼트> 조태수 컨설턴트
“비즈니스 성공하려면 눈높이부터 낮춰야”
“캐나다에서 비즈니스를 성공하려면 눈높이부터 낮추어야 한다. 한국에서의 자기 위치는 버리고 캐나다라는 새로운 땅에서 바닥부터 경험해야 한다는 각오로 시작해야 한다. 그런 바탕 위에서 자신이 원하는 비즈니스를 이룰 수 있다”
석세스 비즈니스 & 이코노믹 센터의 조태수(사진) 컨설턴트는 한인들이 비즈니스에 접근하는 방식부터 바꾸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을 버리고 캐나다, 아니 밴쿠버화되는 과정을 겪어야 밴쿠버에서의 제대로 된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는 것. 자신이 밴쿠버화되어야 시장이 차츰 보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이 된다.
“섣불리 시장도 모르는 상태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가 결국 못 버티고 집 팔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확실한 노하우를 갖추었을 때 자본력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석세스에서는 ‘GTA(Gateway To Asia)’ 통해 한국과 아시아의 비즈니스를 독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GTA는 중국인들만 따져도 1,200명 이상 참여하고 있는 비즈니스 단체로 최근 한인 회원들도 증가해 현재 133명에 이른다. 한인 간의 비즈니스 정보 교환과 상호지원은 물론 중국인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크도 만들 수 있는 좋은 장이 되고 있다.
GTA는 연방정부의 서부경제다각화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무역만이 아닌 투자, 창업, 비즈니스 융자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해주고 있다.
조태수 컨설턴트는 “경력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자금 융자를, 자본만 있는 사람에게는 밴쿠버의 노하우를 갖춘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일을 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네트워크 없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게다가 정부의 제도 및 법규를 모른 상태에서 시작한다면 망하는 비즈니스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충고했다.
석세스 비즈니스 & 이코노믹 디벨롭먼트(한인담당 조태수) 문의전화 604-639-5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