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고 없이 2시간 ‘스탠딩 토론’
2017-04-18 오후 7:40 ikoreatimes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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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대선 후보들이 유례없는 ‘스탠딩 토론’을 벌인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한국시간 19일 오후 10시(LA시간 19일 오전 6시)부터 2시간 동안 ‘KBS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원고 없는 스탠딩 토론 형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더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해진 질문과 준비된 답변을 그대로 읽는 시간이 많았던 기존 토론 방식에서 벗어나 후보 간 자유롭게 상대의 의견을 묻고 들을 수 있는 방식이다.

후보들은 토론이 진행되는 120분 동안 서서 토론을 벌인다. 발언하지 않는 후보들은 쉴 수 있도록 보조 의자가 제공되지만, 뜨거운 열기에 토론 내내 후보들은 서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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