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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여왕’ 최강희, 도망간 시누 찾아 삼만리
2017-04-20 오후 2:16 ikoreatimes 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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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추리의 여왕’ 방송화면 캡처

'추리의 여왕'에서 최강희가 도망간 시누를 찾아다니다가 납치될 거라고 추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에서 이동기(김민재 분)와 배광태(안길강 분)의 팀 전체가 갑작스럽게 강력팀으로 발령났다. 이에 이들이 맡고 있던 장도장(양익준 분) 사건은 다른 팀으로 넘어갔다. 
하완승(권상우 분)은 이동기와 배광태를 만나 장도장 사건의 담당 검사가 김호철(윤희석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호철이 마약과 관련 있는 장도장을 단순 절도로 다루겠다는 소식을 들은 하완승은 김호철을 찾아가 멱살을 잡았다. 
이때 유설옥(최강희 분)이 나타나 싸움을 말렸다. 유설옥은 서류를 가져다 달라는 김호철의 부탁에 김호철을 만나러 온 것이었다. 
앞으로 경찰 일에 참견하지 않기로 한 유설옥은 홍준오(이원근 분)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리고 경찰 시험을 보려고 공부하던 자료도 버리기로 했다.

살인 사건 피해자의 장례식에 간 유설옥은 과거를 회상했다. 유설옥도 어려서 부모를 잃었다. 현재 시어머니인 박경숙(박준금 분)은 당시 장례식장에 있던 유설옥을 위로했다. 그리고 유설옥을 자신의 집에서 살게 했다. 

하완승은 유설옥이 필요해졌다. 장도장 사건의 주요 목격자였기 때문이다. 유설옥에게 줄 꽃을 사서 나가는 길에 하완승은 납치당했다. 

납치된 장소는 약혼식이었다. 정지원(신현빈 분)이 하완승이 재차 거절한 약혼식에 그를 끌고 온 것이었다. 억지로 턱시도를 입은 하완승은 몰래 탈출했다.

유설옥은 집안에 물건이 조금씩 없어지고 있다는 걸 눈치챘다. 유설옥은 시누이 김호순(전수진 분)의 짓이라고 추리했다. 김호순 방의 캐리어가 없어진 걸 본 유설옥은 김호순이 돈을 가지고 도망갔다고 생각했다. 

유설옥은 김호순이 연구원으로 있는 학교를 찾아갔다. 유설옥은 그곳에서 김호순이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렸고 동료에게 결혼한다고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완승은 우연히 마주친 유설옥을 도왔다. 위치 추적 결과 김호순은 인천공항에 있었고 두 사람은 그곳으로 갔다. 유설옥은 단서를 찾기 위해 공항을 뒤지고 다녔다.

유설옥은 김호순이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CCTV 확인 결과 유설옥의 생각이 맞았다. 그리고 유설옥은 김호순이 납치될 거라고 추리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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