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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데뷔 이래 첫 뮤지컬 도전 '벽을 뚫는 남자' 주인공 캐스팅
2015-09-18 오전 1:00 장서윤 기자 조회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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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올 겨울,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6일, “배우 유연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가 오는 11월 21일 개막한다. 데뷔 이래 첫 뮤지컬 도전이고, 무대에 대한 배우 본인의 갈망과 의지가 컸던 만큼 의미가 깊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사랑스러운 남자주인공 듀티율 역을 맡았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무대에 서며 탄탄히 다져온 그의 노래실력과 연기 내공이 무대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는 프랑스의 국민작가 마르셀 에메의 소설을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공연 당시 마이클 잭슨이 격찬할 만큼 아름다운 선율의 멜로디와 로맨틱한 이야기가 일품이다.
 
한국에서는 2006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박상원, 엄기준, 조정석, 남경주, 임창정, 이종혁, 김동완 등 화려한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했다. 2015년 ‘벽을 뚫는 남자’에는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지훈이 더블 캐스팅됐다.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는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15년 11월 21일(토)부터 2016년 2월 14일(일)까지 총 99회 공연하며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http://interpark.com)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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