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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성관계 동영상' 찌라시 유포자 4인 약식기소…"합의 없을 것"
2015-09-11 오전 10:12 장서윤 기자 조회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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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언론사 기자들과 국회의원 보좌관이 약식기소됐다. 

8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김영기 부장검사)는 이시영의 성관계 동영상 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언론사 기자 A와 B씨, 국회의원 보좌관 C씨와 D씨 등 총 4명을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6월30일 A씨에게서 이시영과 관련한 사설정보지(찌라시)를 받아 SNS 등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설정보지에는 이시영의 성관계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허위 내용이 담겨 있다. 검찰은 최초 작성자인 A씨를 3일 구속기소했으며 A씨는 다음날 구속적부심으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8일 이시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검찰 수사와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합의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라고 강경 대응할 뜻임을 밝혔다. 
 
검찰은 이시영과 무관한 동영상이 성관계 동영상인 것처럼 조작돼 유통된 경로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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