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세 출발··· 1,160원대 근접
2015-11-30 오후 12:35 Korea Times 조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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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6분 현재 달러당 1,158.8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5.8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4.1원 오른 1,157.1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지난주 중국 증시 폭락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달러화는 일단 강세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번 주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중국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바스켓 편입 여부 결정 등 굵직한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대내적으로는 월말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수요가 원/달러 환율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73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74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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