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1위 스타벅스…연령따라 식당선호도 딴판
2015-11-25 오전 7:00 ikoreatimes 조회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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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0대 이상엔 19위


소비자의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레스토랑 브랜드에 차이를 보이며, 신 메뉴 시도에도 브랜드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세에서 34세까지의 밀레니얼세대는 스타벅스, X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로 꼽히는 그 이상의 연령대에는 웬디스가 신 메뉴 선택의 선호도가 높은 레스토랑으로 꼽혔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E-Poll이 전국 1,500명 이상의 전 연령대 소비자들에게 25개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새로운 메뉴를 주문할 때 선호하는 곳에 대해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의 연령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고 전국 레스토랑 뉴스가 보도했다.

가장 젊은 연령층인 밀레니얼 세대는 스타벅스, 파네라 브레드, 치폴레 등 트렌디한 레스토랑을 선택한 반면,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X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는 기존 유명 브랜드인 데어리퀸, 웬디스, 서브웨이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X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가 10대 선호 레스토랑에 있어서 상당수 공통된 의견을 보였지만, 서부 대표 햄버거 브랜드 인앤아웃의 경우 51세 이상인 베이비부머 세대(4위)가 35세 이상의 X세대(7위)보다 선호도가 더 높았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11위에 그쳤다.

반면 타코벨, KFC가 높은 연령대에서는 10위권 내 레스토랑에 든 반면, 밀레니얼 세대에서는 16위와 20위로 낮은 순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신생 브랜드들의 활약으로 뒤쳐진 데어리퀸, 웬디스 등 레스토랑업체들은 선호 연령층의 트렌드를 분석해 이들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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