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610m 90도 급경사를 내려오는 스키어
2014-12-12 오전 4:12 장원수 기자 조회 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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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스키의 계절이다. 스키어들은 자신의 실력이 높아지면 급경사 슬로프를 찾는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오금이 저리는 슬로프와 부딪힌다면 어떻게 될까?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알래스카 토드릴로 산맥의 한 수직 암벽계곡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프로 스키선수 코디 타운센드(31)의 모습을 공개했다.

코디 타운센드는 거의 90도 직각에 가까운 경사를 자랑하는 슬로프를 내려온다. 길이는 대략 610m, 설상가상으로 좌우의 폭도 1.5m로 엄청나게 좁다.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데 시간은 채 30초가 걸리지 않는다.

또한 타운센드의 헬멧에 장착된 고프로 카메라에는 1.5m의 암벽계곡 사이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이 담겨 스릴감을 더한다. 암벽계곡 활강에 성공한 그의 환호가 이어지며 영상은 끝난다.

현재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내 젊은 시절의 날들’이라는 이름으로 130만 건 이상이 클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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