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총수의 초라한 퇴진
2015-07-29 오전 8:24 Korea Times 조회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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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계 서열 7위의 롯데그룹의 창업주로 올해 94세가 된 신격호 총괄회장이 1일천하로 끝난‘왕자의 난’에 휘말려 한국과 일본 롯데그룹 경영일선에서 사실상 퇴진하게 됐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61)이 아버지를 앞세워 롯데그룹의 후계자인 차남 신동빈 회장(60)을 상대로 지난 27일 일본에서 경영권 확보‘쿠데타’를 시도했으나 단 하루만에 실패로 끝난 것이다. 

한국으로 돌아온 신격호 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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