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보이스, 이민장관 면담
2017-04-13 오전 9:11 ikoreatimes 조회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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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단체인 한보이스가 지난 8일 캐나다의 탈북 난민과 관련해 오타와에서 아메드 후센 연방이민장관을 면담했다.

한보이스의 크리스토퍼 김 대표, 잭 김 고문 등은 후센 이민장관에게 캐나다가 탈북 난민들을 태국 등 제3국에서 직접 받는 문제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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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잭 김 한보이스 고문, 크리스토퍼 김 대표, 후센 장관. 


이에 대해 이민장관실에서는 ‘왜 캐나다가 탈북자를 수용해야 하는 지에 대해 정리해서 보내달라’는 답을 했다.

변호사인 잭 김 고문은 또 후센 이민장관에게 캐나다 내 탈북민 문제를 언급하면서 200~250명 정도의 탈북 난민들이 캐나다를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전달했다. 

후센 이민장관은 이에 대해 “우선 법적인 절차를 밟으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구의 국회의원한테 도움을 받는 것이 첫 절차”라며 “추방 등 명령이 나오면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서 장관한테 연락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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