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유권자 등록 한인 한국서도 대선 투표 가능
2017-04-09 오후 2:11 ikoreatimes 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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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대선 재외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토론토총영사관에서 유권자 등록을 마친 한인들은 한국에서도 투표를 할 수 있다. 

총영사관은 재외선거 개시일인 오는 25일 전에 한국을 방문하거나 귀국한(주재원 등)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후 한국 내 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선 재외선거 기간인 25일 이전에 한국을 찾는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는 재외선거 투표 종료(30일) 전까지 귀국사실 증명서류를 첨부해 관할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면 선거 당일인 5월9일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단, 귀국 투표의 경우 선거일에만 가능하며, 사전투표는 할 수 없다. 

한편 토론토재외선관위는 정당추천위원 2명을 위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연수씨, 자유한국당은 박찬모씨다.
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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