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밀워키전 통산 100도루 돌파
2013-08-26 오후 12:47 한국일보 조회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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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1·신시내티)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치고 개인 통산 100도루도 돌파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도루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날까지 통산 도루 99개를 쌓은 추신수는 100개를 넘어섰다. 또 3경기 만에 안타로 시즌 타율은 2할7푼8리를 유지했다.

1회 첫 타석에서 깨끗한 우전 안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후속 조이 보토의 타석 때 2루를 훔쳐 100번째 도루 이정표를 세웠다. 추신수는 멈추지 않고 보토의 볼넷 때 3루 도루도 성공해 시즌 16번째이자 통산 101번째 도루로 기록을 늘렸다.

신시내티는 1-3으로 패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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