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슨] 아이언 샷거리 부족
2014-03-25 오전 11:45 김종렬 기자 조회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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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실력 향상이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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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프로, 계약:타이틀리스트, MU스포츠, 성적:통산 1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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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내용은 "여러분이 100타나 90타를 끊지 못하는 이유, 혹은 80타를 돌파하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였다. 가장 많은 대답부터 차례대로 베테랑 프로골퍼인 강욱순이 해결사로 나섰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클럽별 거리 차이를 못 느끼는 골퍼
2 아이언의 거리를 더 늘리고 싶은 골퍼
3 정확한 볼 히팅을 원하는 골퍼

아이언샷의 성공 열쇠는 안정된 어드레스다

그립은 몸과 클럽을 연결해주는 파이프 역할이기 때문에 양손을 올바르게 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스탠스는 지면과 몸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양발에 균형이 잡혀야 어드레스가 안정되고 클럽을 부드럽게 휘두를 수 있다. 같은 아이언일지라도 샷을 할 때마다 볼 위치를 달리해서는 방향성과 거리감도 흔들린다. 볼 위치를 일정하게 하기 위해서도 어드레스를 하는 순서를 정확히 지켜라. 처음에 양발을 모으고 리딩에지라고 불리는 페이스의 최하 부근 직선이 양발의 중심이 되도록 선다.

볼 위치는 양발 중심보다도 볼 한 개 정도 왼쪽에 둔다. 그리고 왼발, 오른발 순서대로 벌리는데, 키가 커도 최상의 스탠스폭이 달라지므로 자신에 맞게 약간 조정하라.

그리고 체중은 좌우 균등하게 두고 정면에서 볼 때 상체가 가능한 한 직각이 되도록 한다. 그런 순서를 지키면 볼 위치가 일정해지고 항상 동일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체의 각도를 유지하고 골반 회전으로 볼을 친다

아이언의 클럽 마다 타구각과 거리 차이를 다르게 만들기 위해서는 볼을 목표를 향해 앞으로 밀어주는 이미지로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럽에 따른 거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역시 클럽의 스위트스폿에 볼을 맞히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결국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스윙을 할 때 몸이 상하로 움직이거나 몸의 회전이 덜했기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아이언의 번호에 따라 일정한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상체의 각도를 제대로 유지하고 골반 회전력을 이용해 볼을 치면 거리는 늘어날 것이다.

즉 중심축을 유지하면서 엉덩이를 충분히 회전하고 골반 각도를 유지하면서 볼을 치면 거리는 확실히 늘어난다. 아이언샷은 결국 어프로치샷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볼을 낮게 밀어주는 기분으로 스윙하면 로프트각 대로 볼이 날아가고 클럽에 맞는 거리가 생긴다.

샷거리는 클럽을 휘두르는 스윙스피드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 이상으로 클럽의 로프트각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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