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슨] 최경주 연속스윙 분석
2014-03-15 오전 11:19 최경주 Choi Kyung-Joo 조회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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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Choi Kyung-Joo

나이 41세 계약 SK텔레콤 신장 172cm
루키시즌 1993년
최고기록 2011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시즌성적 2,996,104 달러(6월18일 현재 2위)

스윙분석_유응열
SBS골프채널 해설위원
본지 플레잉 에디터

첫번째 사진

1-1
양발의 가운데 안쪽에 체중이 놓여서 편안해 보인다. 특히 입 바로 아래 오른손목이 위치한 것이 이상적이다. 이는 스윙에서 헤드의 원심력을 최대한 높이는 형태로 샤프트와 팔의 각도가 140°다.

1-2
오른다리가 무너지지 않고 체중을 지지하고 있다. 어깨의 충분한 회전으로 올라온 양팔과 팔꿈치가 수평선상에 위치한다. 양손이 파워를 만드는 백스윙 동작이다.

1-3
양손이 머리 위에 있고, 샤프트가 타깃을 향한다. 양팔꿈치 또한 같은 선상에 위치한다. 이는 왼손의 수도(새끼손가락부터 손목에 이르는 부분)가 볼을 향해 강한 힘으로 내려가는 모습을 예고한다.

1-4
다운스윙에서 헤드가 뒤처지지 않고 잘 따라온다. 헤드가 스윙궤도에 놓인 모습으로 좋은 방향성의 기본 조건이다.

1-5
헤드가 최대한의 무게와 스피드를 볼에 전달해 주는 동작이다. 몸통을 빠르게 왼쪽으로 비틀어주는 좋은 스윙이다. 특히 머리의 위치가 계속 유지된다는 것이 훌륭하다.

1-6
왼어깨와 왼발이 일직선상에 있고, 체중의 90% 이상이 왼쪽으로 옮겨진 피니시다. 아름다운 스윙이다.

두번째 사진

2-1
상체의 빠른 회전을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어깨보다 약간 넓게 스탠스했다. 그립의 위치는 왼허벅지 안쪽이며, 양팔은 자연스럽게 모아져 있다.

2-2
오른허벅지 안쪽으로 체중이 이동한다. 이때 곧게 뻗은 왼팔을 우측으로 미끄러지듯이 보내고 있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궤도가 동일하다.

2-3
양손이 오른허리에 위치하는 시점에 코킹이 시작되는 일반적인 스윙 스타일이다. 머리가 잘 고정되어 있고, 왼어깨가 왼발 안쪽으로 돌아들어온다. 복근과 배근의 코일링이 훌륭하다.

2-4
양손이 오른어깨로 오면서 코킹이 가속된다. 팔과 샤프트를 직각으로 유지한 채 최대한 코킹하는 이상적인 형태다.

2-6
엉덩이와 허벅지, 배, 등, 속근 등의 큰 근육들이 충분히 비틀어져 있다. 최대한 파워를 비축한 백스윙톱의 모습이다.

2-7
다운스윙이 시작됨과 동시에 체중을 왼발로 이동한다. 골프는 반동운동인데 체중을 왼쪽으로 빠르게 이동함으로써 헤드스피드를 더욱 높이고 있다. 최경주의 다운스윙에서 체중이동을 본받아야 한다.

2-8
왼발을 견고하게 딛고, 어깨와 몸통의 회전에 의해 양팔이 끌려 내려온다. 이때 허리 부분에서 코킹이 풀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야 헤드스피드를 극대화할 수 있다.

2-9
왼발바닥을 지면에 밀착시키고 왼허벅지를 충분히 비틀어 주고 있다. 이렇게 하면 타깃을 향해 볼을 보내는 것이 쉬워져 일관된 방향성을 갖게 된다. 특히 머리를 어드레스와 동일한 위치에 유지하고, 헤드의 원심력을 최대화한 스윙으로 볼을 강타한다.

2-11
왼발뒤꿈치 위에 머리 뒤통수부터 척추를 올려놓은 'I'자 스윙의 마무리 자세다. 목표를 향해 오른허벅지와 오른발등이 정렬되면서 가슴과 배 역시 목표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정확한 방향성을 위한 중요한 마무리 동작이다. 간결하지만 파워풀한 동작으로 아마추어들이 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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