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슨] 페어웨이우드샷 마스터하기
2014-03-10 오전 11:07 류화승 기자 조회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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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벙커 탈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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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셋업으로 벙커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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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스윙으로 정확한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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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KPGA 투어프로, 계약: PRGR, 성적: 2010 하나투어 챔피언십 4위
파4 홀에서 티샷이 페어웨이 중간에 있는 벙커로 빠졌다. 그린에서 거리가 200야드 가량 남았고 턱도 높지 않다. 페어웨이우드로 벙커 탈출과 더불어 온그린을 노려볼 만하다.

권명호는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 3/4스윙을 구사해야 한다. 풀스윙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린과 남은 거리를 감안해서 클럽 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페어웨이에서 샷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담 없이 셋업하면 된다. 다만 과도한 체중이동을 자제하고 스윙하면서 볼의 정확한 컨텍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정확한 셋업으로 벙커 탈출

벙커만 들어가면 당황하는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페어웨이에서 샷을 하는 것과 같이 편하게 생각하면 탈출은 어렵지 않다. 어드레스는 타깃방향으로 정렬한다.

스탠스 폭은 우드샷과 마찬가지로 어깨폭 정도, 하체를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양발은 모래 속에 묻어준다. 페어웨이 벙커에서 어드레스의 핵심은 상체를 평소보다 더 꼿꼿이 세워 모래보다 볼을 먼저 맞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체를 많이 숙여 백스윙을 하면 볼 때리기 직전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뒤땅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볼은 평소보다 오른쪽에 둔다.

그러면 클럽이 지면에 닿기 전에 볼을 치는데 유리하고 실수가 있더라도 런이 많은 샷을 구사해 거리 손실이 적다. 그립은 모래에 발을 묻은 만큼만 내려 잡는다.

KEY
1. 상체는 평소보다 꼿꼿이 세운다.
2. 볼은 우드샷 셋업 보다 조금 더 오른쪽에 둔다.

콤팩트한 스윙으로 정확한 임팩트

볼이 벙커로 빠진데다 홀과 남은 거리도 부담된다. 그래서 힘을 최대한 싣기 위해 과도한 체중이동을 하기 쉬운데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정확한 볼의 컨텍이 핵심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앞서 언급한 대로 평소보다 상체를 꼿꼿이 세워 모래보다 볼을 먼저 맞힐 수 있도록 한 다음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 3/4스윙을 구사한다. 축을 회전하면서 간결한 느낌으로 스윙해야 임팩트 때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폴로스루 시 양팔은 쭉 뻗어 목표방향으로 향하도록 한다.

이때 과도하게 체중이동을 하다보면 중심이 흔들리기 쉽다. 몸의 움직임은 스윙하는 동안 최소화하고 피니시까지 오른발을 붙인다고 생각한다. 권명호는 "체중이동이 아닌 스윙 축을 이용한 간결한 스윙으로 볼 컨텍에만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한다.

KEY
1. 백스윙 크기는 3/4 정도.
2. 피니시까지 오른발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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