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UC 편·입학 급감
2015-09-15 오전 10:40 박흥률 기자 조회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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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학기 1,777명 LA·SD·버클리 순 전년비 8% 줄어들어



한인 학생들이 UC 들어가기가 매년 힘들어지고 있다. 올 가을학기 UC계열 대학 학부에 새로 입학·편입한 한인 학생들의 수가 1,777명으로 2014년 1,924명, 2013년 1,978명에 비해 현저하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UC 총장실의 2015년 가을학기 등록학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UC계열 전체 한인 합격자 중 등록을 마친 학생은 신입 1,278명과 편입 499명을 합쳐 총 1,777명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UC계열 9개 캠퍼스 중 UC 버클리가 신입 한인 학생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캠퍼스별로는 신입 학생의 경우 버클리 224명, 리버사이드 211명, 샌디에고 207명, LA 186명 순으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입의 경우 LA 131명, 샌디에고 98명, 어바인 75명, 버클리 67명 순으로 등록했다. 신입과 편입을 합칠 경우 LA 317명, 샌디에고 305명, 버클리 291명, 리버사이드 251명 등으로 집계됐다. 

한인 학생들에게는 신입의 경우 UC 버클리가, 편입의 경우 UCLA가 가장 많이 진학하는 UC계열 대학인 셈이다. 올 가을학기 UC 계열의 한인 입학생 수는 지난해에 비해 대부분 줄었으나 신입의 경우 UC 버클리가 2014년 192명에서 올해 22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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