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대, 3년 연속 미국 대학 평가 1위
2015-09-09 오후 3:28 Korea Times 조회 388
Text Size: Larger Smaller Small



프린스턴대학이 3년 연속 미국 최고의 대학으로 뽑혔다.

미국 대학 평가 전문 매체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9일 발표한 2016년 미국 종합대학 순위에서 뉴저지 주에 있는 프린스턴대는 전체 평점에서 100점을 받아 99점을 획득한 하버드대를 따돌리고 이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프린스턴대와 하버드대의 뒤로는 예일대(3위·97점), 컬럼비아대·스탠퍼드대·시카고대(이상 4위·95점), 매사추세츠공과대학(7위·93점), 듀크대(8위·92점), 펜실베이니아대(9위·91점), 캘리포니아공과대학·존스홉킨스대(이상 10위·90점) 순이었다.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미국 1천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 성적과 지원 경쟁률, 평판, 졸업률, 교수 자원, 학생 1인당 교육 지출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983년부터 연례 대학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다. 

학부 중심 4년제 대학 순위에서는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사립대학인 윌리엄스 칼리지가 7년 연속 선두에 올랐고, 앰허스트 칼리지, 스워스모어 칼리지가 뒤를 이었다. 

미국 해군사관학교(9위)가 처음으로 전체 학부 중심대학 상위 10걸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고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전했다. 

공립대학 순위에서는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UC 버클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버지니아 대학이 각각 1∼3위를 달렸고, 미국 해군·육군·공군 사관학교가 공립 학부 중심대학 1∼3위를 휩쓸었다. 

강의, 교수·학생 수준, 대학 시설 등의 혁신 지수를 종합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올해 처음으로 소개한 혁신 대학 순위에서는 공립대학인 애리조나주립대가 유수의 사립대학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Tag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