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패션] 겨울철 집중 케어가 필요해!
2015-02-21 오후 8:17 Korea Times 조회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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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어진 손과 입술 관리법

겨울철 차고 건조한 공기는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공기에 장시간 노출돼 있는 손과 입술은 가장 크게 손상될 수 있는 부위 중 하나다.

■ 거칠어진 손 관리법
손은 겨울철 건조한 바람에 쉽게 갈라지고 거칠어진다. 난방기를 가동하고 있는 건조한 실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촉촉한 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핸드크림 바르는 것을 생활화 한다. 손을 씻고 난 후에는 바로 핸드크림을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준다.

특히 겨울철에는 보습력이 높은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등은 물론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사이, 손과 손목이 이어지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바른다. 건조하고 찬바람으로부터 손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외출 때 장갑으로 손이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거칠어진 정도가 심하다면 팩을 해 볼 것을 추천한다. 손을 깨끗하게 씻은 후 핸드크림을 바르고 랩으로 감싸거나 비닐장갑을 낀다. 10~15분 후에 랩(또는 비닐장갑)을 제거하면 촉촉한 손이 돼 있을 것이다.

■ 각질 일어난 입술 관리법
건조한 날씨는 입술도 메마르게 만든다. 때문에 겨울철 입과 입 주위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일상생활 속 습관만 고쳐도 각질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먼저 입술이 건조하다고 침을 바르면 안 된다. 침은 입술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입술에 건조함이 느껴지면 립밤을 바른다. 또 손으로 입술을 만지거나 치아로 각질을 뜯어내는 행동은 각질 발생을 부추기므로 삼간다.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각질 제거가 우선돼야 한다. 따듯한 우유로 적신 화장솜 또는 우려낸 녹차티백을 입술 위에 올려놓는다. 5~10분 후에 이를 떼고 면봉으로 닦아내면 각질이 제거된다.

입 주위 각질도 마찬가지다. 스팀타월을 이용해 각질을 불린 후 전용 각질제거제를 사용해 각질을 없앤다. 제거 후에는 찬물세안으로 모공을 닫고 수분크림 등을 바른다. 실내에서는 미스트를 사용해 건조해진 입 주위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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