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패션] 스포츠 브라, 운동 따라 골라 입어요
2015-03-14 오후 8:04 Korea Times 조회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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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수첩을 채우는 것이 바로 운동이다. 여성의 경우 스포츠 브라를 챙기는 것이 기본이다. 의외로 여성들도 스포츠 브라의 필요성이나 선택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평상시 착용하는 브래지어는 가슴을 예쁘게 보정해 주지만 운동 때 착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땀을 잘 흡수하고 마르게 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스포츠 브라에 비해 일반 브래지어에 사용되는 원단이나 부자재는 흡습 및 속건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 격렬한 상체운동 땐 컵 있는 스타일

스포츠 브라라고 다 같지 않다. 스포츠 브라를 선택할 때에는 상체의 움직임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한다. 자전거를 탈 때나 정적인 운동인 요가를 할 때처럼 상체의 움직임이 적은 경우에는 정형화된 컵이 없이 티셔츠를 입듯 착용하는 러닝 스타일의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 된다.

러닝 스타일은 가슴을 받쳐주는 기능은 떨어지지만 컵이 없어 편하다.

스포츠 댄스와 같이 상체를 격렬하게 움직이는 운동을 할 때는 가슴을 잘 감싸주고 받쳐주는 일반 브래지어 스타일의 스포츠 브라를 착용할 것을 권한다.


■ 러닝 스타일은 밑 부분 밴드 살펴야

러닝 스타일의 경우는 밑 부분의 밴드가 가슴을 잘 받쳐줄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밴드가 가슴의 무게를 잘 받쳐줘야 움직임에 따른 가슴의 통증을 막을 수 있다. 어깨끈과 옆쪽의 날개의 폭이 넓은 제품일수록 안정감이 있다.

소재의 선택도 중요하다. 운동 때 배출하는 땀과 노폐물을 잘 흡수하면서도 빨리 말라야 쾌척하기 때문이다. 통기성이 좋은 메쉬 원단으로 되어 있거나, 속건성의 성질이 있는 쿨맥스 등의 기능성 소재가 적당하다.


■ 가슴 받치는 힘 적어 평소엔 부적합

스포츠 브라가 일반 브래지어에 비해 편하다고 평소에도 착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일반 브래지어에 비해 가슴을 받쳐주는 힘이 약하기 때문. 가슴이 아래로 처지거나 옆으로 퍼질 수 있다. 평상시에는 몸매 보정 기능이 있는 일반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포츠 브라가 없을 때에는 가슴을 압박하지 않는 노와이어 스타일의 브래지어를 스포츠 브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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