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성인 5명 중 1명은 정신 질환 시달려
2015-11-16 오전 9:00 Korea Times 조회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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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성인 5명 중 1명은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핑턴포스트는 뉴욕시 보건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우울증, 약물남용, 자살충동 등 심리적 장애를 겪는 뉴욕 시민이 20%에 이른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뉴욕시민은 8%로 최근에는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알코올 및 약물 남용으로 말미암은 정신 질환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또 고등학생의 8%는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인종적으로 보면 소수 인종이 정신 질환을 겪는 비율이 백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수 인종은 정신 질환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보고서는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시민의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대책 발표에 앞서 나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다음 달 말께 대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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