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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에 몰린 블루제이스
2015-10-20 오전 6:35 황원기 기자 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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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토론토서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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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운명을 가를 4차전 시간이 확정됐다.

블루제이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맞붙는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은 20일(화) 오후 4시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다.

7전4선승제로 치러지는 챔피언십에서 블루제이스는 19일 오전 현재 승리 없이 2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3차전은 19일(월) 밤에 열렸다. 

4차전 선발투수로 블루제이스는 R.A. 디키를 내세운다. 너클볼(knuckleball: 불규칙한 움직임의 저회전 구종)이 주무기인 디키는 지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4.2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했다. 로열스는 우완투수 크리스 영을 출격시킨다.

5차전까지 갈 경우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이후 6차전과 7차전은 다시 캔자스시티 카우프먼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23·24일에 치러진다.

한편 18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경기에서 다니엘 머피의 홈런포에 힘입어 뉴욕 메츠가 시카고 컵스를 4-1로 꺾고 먼저 2승 고지에 올라섰다.

머피는 디비전시리즈 4차전부터 4경기 연속 홈런이자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5호 홈런을 쏘아 올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메츠의 선발투수로 나선 노아 신더가드는 5.2이닝 동안 1실점 9삼진으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으며, 컵스의 에이스 제이크 아리에타는 5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3차전은 20일 오후 8시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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