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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월드컵 오늘(30일) 개막
2015-10-29 오후 2:17 밴쿠버 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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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녀 최강의 라인업으로 출전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24일자 A3면)이 오늘(30일) 몬트리올에서 개막한다.

이번 월드컵에는 한국 여자 대표팀이 최강의 라인업을 꾸려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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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명(남자 6명·여자 6명)의 선수가 나서는데 특히 여자부의 심석희(세화여고)와 최민정(서현고) ‘금빛 듀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심석희는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의 3,000m 계주 금메달을 이끌었고, 1,500m 은메달과 1,000m 동메달까지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건 ‘쇼트트랙 여제’다. 

최민정은 지난 3월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1,000m와 3,000m 수퍼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 

여기에 김아랑 (한체대), 노도희(한체대), 이은별(전북도청), 최지현(연세대) 등이 가세한다.

남자팀은 2015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에이스’ 박세영(단국대)을 비롯해 베테랑 곽윤기(고향시청), 서이라(화성시청), 박지원(단국대), 김한울(서현고), 김준천(강릉시청) 등이 출격한다.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은 1차대회에 나서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쇼트트랙 월드컵 1차대회는 30∼31일 몬트리올서, 2차대회는 오는 6일부터 사흘간 이토비코 마스터카드센터(400 Kipling Ave.)에서 개최된다.
캐나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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