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편번호 5자리로 바뀐다
2015-04-20 오후 1:22 van747@gmail.com 조회 1538
Text Size: Larger Smaller Small




오는 8월부터 한국의 우편번호가 전면 개편된다. 밴쿠버 총영사관에 따르면 그동안 현행 읍ㆍ면ㆍ동(리) 등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한 6자리 우편번호가 사용돼 오다 앞으로는 도로·하천 등 지형지물과 인구·면적 등을 고려한 5자리 국가기초 구역번호로 바뀐다. 
5자리 중 앞 3자리는 특별(광역)시ㆍ도와 시ㆍ군ㆍ자치구를, 뒤 2자리는 해당 시ㆍ군ㆍ자치구 내에서 북서에서 남동방향으로 부여된 일련번호다. 
이번 개편은 도로명 주소 시행과 더불어 국가기초구역 제도의 도입으로 국가기초 구역번호를 우편번호로 사용토록 의무화된데 따른 것이다. 국가기초구역이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ㆍ면ㆍ동의 면적보다 작게 일정한 경계를 정하여 나눈 구역을 말한다. 
한국의 우편번호가 올 8월1일부터 바뀜에 따라 한국으로 각종 우편물이나 소포 등을 보낼 때 유의해야 한다. 


Tags:
ikoreatimes
Date: 2017-04-27 / Views: 274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