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사용 어디까지인지 불분명해 혼란
2015-02-26 오후 1:00 van747@gmail.com 조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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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BC 주는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다가 경찰에 적발되면‘Distracted Driving’ 벌금
167 달러와 함께 벌점 3점이 부과된다.
운전 중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면서 운전 중 문자를 보내거나 통화를 하는 운전자에 대한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되고 있지만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한 선이 어디까지인지 불분명해 혼돈을 겪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다.
현재 BC주는 2010년 운전 중 휴대전화사용금지법이 실행된 이후에도 2014년에는 81명의 사망자 발생을 비롯해서 매해 평균 88명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가운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상황별로 정리해 봤다.

-운전석에 앉아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경찰이나 응급차를 불러야 하는 응급상황을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핸드폰을 만지는 행위는 전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신호등 앞에서 정지되어 있는 상태라 해도 운전석에 앉아 있다면 핸드폰을 만질 경우 적발되면 BC주의 경우 167불의 벌금과 함께 벌점 3점을 받게된다.
핸드폰을 이용해 음악을 바꾸는 경우 또한 불법이다.

-운전 중 음성 스피커폰은 언제 사용할 수 있나
▶운전석에서 음성 스피커폰을 사용해 전화를 하거나 보이스 액티베이션 문자 전송을 할 수는 있으나 이 경우 절대 휴대전화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
휴대전화에 손을 대지 않는다면 불법은 아니다. 하지만 핸즈프리로 휴대전화 등 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불법은 아니지만 조심해야 한다.

-빨간불 신호등 앞에 차가 멈춰 있을 때 휴대전화를 사용해도 되나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차량이 신호등 앞에 정지해 있는 상태라도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불법이 된다.

-운전 중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작동해도 되나
▶운전 중에는 휴대전화에 부착된 어떤 기능도 사용할 수 없고 전화기 화면도 볼 수 없다.
내비게이션은 출발 전에 설정하고 운전시야에 방해되지 않는 위치에 단단하게 고정시켜야 한다.

-’L’과 ‘N’부착찯신규운전자의 경우는
▶'L'과 'N' 신규운전자의 경우는 주행중 모든 전자통신 장비 사용을 금지한다. 
휴대전화등 기기 사용금지 외에도 내비게이션 등 휴대전화에 손을 대지 않고 핸즈프리로 사용하는 경우도 불법이다.
이외에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과 더불어 음식을 먹는 등 산만운전으로 다른 규정도 위반한다면 368달러까지 벌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911긴급전화와 자동차를 도로에서 떨어져 안전하게 주차하고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주정부는 벌점이 쌓이면 보험료도 더 내야하고 심하면 면허도 정지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van7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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