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신고 영수증 미리미리 정리하세요”
2014-12-24 오후 8:46 Korea Times Vancouver 조회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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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용·교통요금 등 절세효과
기본만 잘해도 절세혜택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2014년분 세금신고를 위해 미리 절세준비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영수증 챙기기'를 해 놓으라는 것. 세금신고 마감에 임박해서 급히 서두르다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회계 전문가들은 "우선 영수증 챙기기에 부지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현금영수증 ◆이직으로 인한 이사비용(40km) ◆학교 등록금 ◆종교기관 및 자선단체 기부금 ◆의료비용 ◆대중교통비 ◆자녀 체육활동비 등의 영수증을 미리 챙겨두면 도움이 된다. 
회계전문가들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영수증을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며 "자녀 과외활동에 따른 영수증이나 기부 영수증을 잊지 말고 모아두면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기부 관련 영수증을 받지 못한 경우 해당 단체에 미리 확인해서 받아놓아야 한다. 그리고 임차를 하는 경우 집주인에게 계약서가 아닌 매월 영수증을 받아놓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집 매매와 관련 “항상 사고 팔 때 변호사한테 받는 서류를 챙기고 주 거주지 외의 주택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관해 신고하는 것도 잊지 말라”고 전했다. 임대 관련 재산세, 모기지, 유틸리티에 관해서도 공제받을 수도 있다.
가족간병인 세금크레딧(Family Caregiver Tax Credit)' 은 병든 부양가족을 돌보는 간병인이 최대 2천 달러의 15%(300달러)까지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심신에 장애가 있는 18세 이상 성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도 회계전문가들은“RRSP(은퇴저축) 가입 대상자들은 2월 말까지 구입해두고, 의료비 영수증도 챙겨놓으라”며 “당시 못 챙겼다면 치과나 드러그마트 등에 가서 다시 프린트해 달라고 부탁하라”고 전했다.
더 상세한 정보는 국세청(CRA) 웹사이트(www.cra-arc.gc.ca/menu-eng.html)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4년도 개인소득세 신고는 내년 4월 말까지 마쳐야 한다.
국세청의 '커뮤니티 자원봉사 소득세 프로그램(Community Volunteer Tax Program)'을 통해 신고내용이 간단한 저소득층 납세자는 훈련을 받은 커뮤니티 자원봉사자들에게 소득세신고를 무료로 맡길 수 있다. 
이런 서비스를 받으려면 개인은 소득이 연 3만 달러, 성인 2인 가족은 4만 달러, '성인 1명+자녀 1명' 가족은 3만5천 달러를 넘으면 안 된다.  
자원봉사자들은 ◆사망자 ◆파산신고한 개인 ◆자영업자 ◆자본이득이나 손실을 낸 개인 ◆비즈니스나 건물임대 수입이나 지출이 있는 개인의 세금신고는 대행할 수 없다. 
van7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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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27 / Views: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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