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심장질환 걱정된다면 검정콩 먹어라
2015-05-16 오전 9:21 Korea Times 조회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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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많이 섭취해야할 '슈퍼푸드'는?
블루베리 브로콜리 케일 등
식물성 생리활성물질 가득
암 발생 위험 줄여줘
토마토는 희귀 리코펜 보유
귀리는 성인 당뇨병 예방

슈퍼푸드란 무엇인가. 법률적이거나 임상적인 정의는 없지만, 슈퍼푸드는 항산화물질, 폴리페놀, 비타민들,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영양 발전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음식을 먹으면 만성 질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고, 오래 살 수 있으며, 많이 먹는 사람들은 먹지 않는 더 건강하고 날씬하다. 미국 건강잡지 사이트 헬스닷컴은 최근 흔히 슈퍼푸드라고 일컬어지는 음식으로 당장 많이 먹어야 하는 것들을 소개했다.

토마토

다른 음식들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이 있다. 리코펜은 피부에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 피부를 보호하고, 특정 암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또한 토마토에는 칼륨, 섬유질,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아보카도, 양상추, 토마토로 샌드위치를 만들면 좋다.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몸에 해로운 유해산소를 중화시키는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가득하다. 또한 항산화물질도 있어 암을 예방하고 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 같은 노화 관련 질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케일

시금치 이상으로 많이 먹어야 한다. 케일에는 유방암이나 난소암과 같은 암의 발생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난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많이 있다. 과학자들은 케일에 있는 생리활성물질이 잠재적으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을 중화시키는 효소를 분비하도록 간을 작동시키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검정콩

검정콩 한 컵에는 단백질 15g이 있으나 고기에 있는 동맥을 막는 포화지방은 없다. 또한 심장건강에 좋은 섬유질, 항산화물질, 원기를 돋우는 철분 등도 많다.

브로컬리

브로컬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있는데,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위험을 줄여준다. 이 채소 한 컵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와 상당한 양의 엽산도 들어 있다.

연어

연어에는 인체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는 오메가3 지방산이 있다. 이 지방산은 염증을 줄여주고, 순환을 개선시키며, 좋은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이고, 암 발생 위험을 대폭 줄인다. 또한 세포 파괴를 막아주는 셀레늄과 비타민B군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귀리

섬유질이 가득한 귀리는 마그네슘, 칼륨, 생리활성물질을 풍부하게 갖고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특정한 섬유질을 가지고 있다. 마그네슘은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통곡물 귀리를 먹으면 성인 당뇨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오트밀 쿠키를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코메디(Kormedi)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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