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화보] 알몸 미녀들이 관 앞에서… 쇼킹 누드달력
2014-12-08 오후 12:00 Korea Times 조회 1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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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관. 어뜻 보면 어울리지 않은 대상이 한 데 등장하는 누드 사진이 화제다. 

매달 1만개 이상의 관을 만드는 폴란드 최대의 관 제조사 린드너는 고객들에게 관을 홍보하기 
위해 2010년부터 섹시 달력을 제작하고 있다.

죽음을 상징하는 관이 등장하기 때문일까. 린드너 달력에 등장하는 알몸 여성들의 포즈와 분위
기는 일반 누드와는 자못 다르다. 초현실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 사진 속에선 책장으로 꾸며진 관 앞에서 관을 의자 삼아 알몸의 여성이 책을 읽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한 여성이 관 스피커를 통해 알몸 상태로 음악을 듣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사
진은 죽음이 산 자들에게 뭔가 사색 거리를 던지는 소재라는 점을 말하는 듯하다. 

이밖에 공중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 남성의 발을 알몸 여성이 뛰어오르며 잡으려고 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에선 죽어서도 이승의 삶에 얽매이는 망자, 혹은 망자를 잊지 못하는 산 자의 입장이 
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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